쪽파
link
다둥이 아빠 2026-01-28
쪽파
8월 하순부터 9월에 종자구를 심는다. 겨울에 포기가 많이 나누어진 것을 원뿌리로부터 뽑아내어 수확한다.
파보다 부드럽고 순한 맛. 비타민과 무기질이 파보다 풍부하기 때문에 파가 싫은 사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. 발열효과가 있으므로 몸이 찬 사람에게 추천한다.
잘 자라 기르기 쉬운 쪽파는 실내용 식물재배용기 재배에 적합하다. 4월 이후에 수확할 수 있는 늦씨도 있으므로 파가 적은 시기에 귀중하다. 찌게는 물론 양념과 국 등에 띄우면 고상한 향기가 퍼진다. 삶아서 초고추장을 찍어 먹어도 맛있다.
*재배포인트
종자회사와 농원에서 종자구를 구입해 2-3구로 나누어 옮겨 심는다. 이 때 마른 것, 겉껍질이 검게 변한 것, 썩어서 말랑말랑한 것, 찌그러진 것 등은 없앤다. 구입한 종자구는 하루종일 햇빛에 말린다. 시들어 마른 바깥 가지는 제거한다.
옮겨 심은 후 싹이 나오면 물거름을 주고 비료는 계속 준다. 쪽파는 11월에 수확이 가능하므로, 겨울동안 먹을 수 있는 조생종과 3월에 수확하는 파가 없는 봄에도 먹을 수 있는 만생종이 있다. 둘 다 기르는 것도 좋다. 겨울에는 서리가 앉지 않도록 따뜻한 장소에 둔다.
파를 가늘게 자른 듯한 모양으로, 잎이 부드러우며 잎 끝까지 요리할 수 있다. 파처럼 된장국에 넣기도 하고, 양념장, 초고추장을 만들 때, 또는 초고추장으로 무친 요리 등에 넣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다.
우리집 베란다에 꾸미는
채소정원
농학박사 윤병성 지음
연관 키워드
분당아파트,
퇴비만들기,
모란장,
아파트,
야생화,
풍란,
제비꽃,
텃밭가꾸기,
반고흐,
아단소니,
좋은퇴비,
피에르라비,
고추,
씨앗,
병충해,
농약,
짚싸기,
잡초,
당근